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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청과 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물축제 지역자문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한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친절 교육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비상 대처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작은 친절이 가져올 커다란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퍼포먼스는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봉사자들의 열의를 북돋았다.
선서문을 낭독한 김달중 새마을회 유치면 협의회장과 신영자 생활개선협의회장은 친절과 안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자원봉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장흥을 찾는 이들에게 여러분의 도움과 미소가 장흥을 더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자원봉사활동에 임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리며 거리 퍼레이드, 대규모 물싸움,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22 (수)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