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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을 비롯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신안군은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고립·은둔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5113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총 3617건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신안형 그냥드림사업’을 전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며 이용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신안군복지재단 등 민간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작은 섬 지역까지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위기가구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7.23 (목) 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