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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그렇지만 지난주의 일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수 대표 정당인 국민의힘의 문제"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내대표로서 역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지난 사감을 모두 잊고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원내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갖고 권 의원의 행위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2026.07.27 (월)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