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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활동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구감소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와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완도군 청소년들은 장흥의 대표 관광명소인 장흥126타워를 방문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장흥군 청소년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살수대첩에 참여해 축제를 함께 즐기고 장흥의 대표 먹거리인 한우삼합을 맛보며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교류는 상호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8월에는 장흥군 청소년들이 완도군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돈 장흥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27 (월)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