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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슴 선발대회는 고품질 녹용을 지닌 우수 혈통의 사슴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사)한국사슴협회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 32농가에서 43마리를 출품해 대상 등 총 12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곡성 오산사슴농장에서 출품한 사슴의 녹용은 중량이 25kg이 넘고 뿔의 좌우 대칭 등 외관이 우수해 대상에 선정됐다.
전국 최우수 사슴을 사육한다는 영예와 함께 상패와 부상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또한 김민섭 고흥 왕주사슴농장 대표가 최우수상을, 류흥권 광산구 송산사슴농장 대표와 윤미연 나주 진성사슴농장 대표, 김영재 신안 해송사슴목장 대표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광주 사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사슴농가에 매년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개량을 촉진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 사슴이 대한민국 대표 사슴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7.27 (월)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