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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생은 오는 8월 30일까지 보성아산병원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검사, 혈액검사, 흉부x-ray 등이며 군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보성군과 보성아산병원은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아동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채원 가족행복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07.28 (화)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