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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폭염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보호 대상으로 관리하고 읍면동별 대상자 현황과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 위험 요인을 재점검하는 등 혹서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순천시는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받은 선풍기 25대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민간 후원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대상자의 작은 변화와 위험신호까지 세심하게 살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24 (월) 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