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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은 직접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만들고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한 반찬은 △열무김치 △불고기 △울외장아찌 △젓갈 등 6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이번 나눔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와 ‘명절愛 안부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30 (목)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