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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요양서비스나 기존 돌봄을 받지 못하는 독거 치매 어르신 80여명을 고위험군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안전관리의 핵심은 ‘휴일 없는 촘촘한 상시 대응’에 있다.
평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전 직원이 동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주말 및 휴일에는 2인 1조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1단계 전화 안부 확인 후 연락이 닿지 않으면 직원이 즉시 가정을 방문하는 2단계 확인 방식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가장 취약한 최고기온 시간대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핀 뒤 폭염 대비 행동 수칙을 안내하는 등 밀착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어르신은 폭염에 특히 취약해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기간 동안 고위험군 치매 어르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30 (목)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