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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광주대·전남대·호남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송원대·광주여대·남부대·서영대·동강대 앵커사업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대학생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그 해결 아이디어를 소셜벤처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대학 학부생으로 개인 또는 2인 이상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지역소멸 대응 △순환경제 △기후위기 △사회적 포용 등이며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이나 지역 현안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해 본선 발표대회에서 사업모델을 발표한다.
지역문제 분석부터 사업모델 설계까지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2팀이 선정하며 수상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참여 대학들과 함께 대학생 아이디어를 지역 혁신과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결하고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사회혁신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하면 된다.
안규필 사회적경제팀장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소셜벤처 모델로 구체화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7.31 (금)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