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협의체 활동을 통해 복지 취약계층 등 153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위기가구 발굴을 비롯해 소화기 지원, 이불 세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의에 앞서 강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고위험군 발생 시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안내하며 지역 내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자살예방분과 설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자살예방분과는 강진군보건소 마음건강팀과 대구면 복지팀 공무원 등 민·관 실무자로 구성된다.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자원 연계, 정신건강 상담 지원, 안부 확인 등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대은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보건과 복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유호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7.31 (금)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