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반은 야외에서 농작업을 진행 중인 고령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전파했다.
특히 현장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직접 전달하는 한편 관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다.
오정숙 작천면장은 “폭염 특보 기간에는 무리한 야외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작천면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고령층 비율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작천면은 이번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폭염 대책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마을별 예찰 활동을 상시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취약계층의 안부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확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7.31 (금)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