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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과를 인정받아 무안군보건소는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보건소 단독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무안군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 무안군청 사회복지과, 지역 대학교, 의료기관 등과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는 장애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의 기반이 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암은 국내 사망원인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그러나 암 검진 수진율은 2024년 기준 60% 수준으로 성인 10명 중 4명은 2년 이내 암 검진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이에 무안군보건소는 암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치료 이후 건강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암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한국인이 가장 자주 걸리는 국가 6대 암인 위, 간, 대장, 유방, 자궁경부, 폐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비를 지원하고 암을 앓고 있으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로 복귀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자조 모임을 운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31 (금)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