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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류는 해양 생태계 복원과 어족 자원 증강을 목표로 한 장흥군의 주요 사업으로 지역 어업인들과 해양 관련 단체 등 40여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장흥군은 2017년 국내 유일의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로 지정된 해역과 전국 최대 규모의 거머리말 서식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무산김 생산을 위한 친환경 양식방법을 18년간 고수해 득량만 바다 생태계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감성돔 방류를 통해 어민들이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정착성 어종인 감성돔을 최근 5년 간 약 350만미 가량 꾸준히 방류하면서 자원량 증가, 어가 소득 향상, 레저낚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방류로 인해 장흥군의 청정해역 수산자원 조성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 낚시관광 수요 증가를 기대한다. 전남통합특별시 대표 해양레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31 (금)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