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물놀이장 시설물 관리 상태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용객들에게는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례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관할 부서를 통해 보완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서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2026.08.03 (월) 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