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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시전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웅천동 1828-6번지 일원에 꽃을 심고 계절감이 느껴지는 거리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을꽃 식재와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영륜 시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섬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여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가을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시전동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전동 주민자치회는 계절별 꽃 가꾸기와 환경정화 활동,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전동 주민자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웅천 일원에서 가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26 (수) 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