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대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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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대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인력 배치안·사고 예방책 등 분야별 대응책 집중 점검

함평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함평군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오는 16일부터 개최하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대비해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함평군은 3일 “‘2026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27회 함평모악산 꽃무릇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 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최은순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형호 함평소방서장 등 1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축제 안전관리 인력 운영 및 배치계획 점검 △각종 안전사고 예방책 △축제장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 등을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분야별 대응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과 주차장, 진입로 등의 안전관리 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 이어 축제 개막 전에는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축제장을 방문해 무대와 시설물, 전기·가스시설 등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안전 점검도 예정되어 있다.

군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시 조치하고 개막 전 조치 결과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찾으시는 모든 방문객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군은 안전 관리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