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8~10일(9월 2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3%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2%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9월 1주)와 비교해 변동 없었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8%p에서 9%p로 소폭 벌어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63%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8%, 국민의힘 2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4%,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2026.09.11 (금)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