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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소속 어촌계장 100여명이 참여해 국동항 수변공원에 방치된 폐어구와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어 해양오염 방지와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해양환경 보전과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렸다.
황보원 여수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은 “추석은 먼 길을 달려온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함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날”이라며 “어촌계장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어촌계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가꿔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여수수협 어촌계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추석맞이 해양쓰레기 청결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1 (금)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