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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칠량면 새마을회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목욕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량면 부녀회원과 복지기동대원 등 6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목욕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목욕을 도왔다.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함께 외출해 목욕도 하고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목욕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함께 와서 목욕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추석을 앞두고 좋은 시간을 마련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최영천 칠량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15 (화)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