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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돌봄은 닿는 것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시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십이월의 아카시아’박정윤 작가와 함께 삶과 가족, 자기돌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가치로 바라보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 관계자는 “돌봄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는 지난 12일 지역 카페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톡talk_하다’_닿다’행사를 개최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7 (목) 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