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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옥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소분과 구성 △2026년 ‘사랑愛 김장나눔 행사’ 추진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자살예방 소분과는 최근 자살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소분과를 구성했다.
위기 대상자 발굴과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존중 활동 등을 하고 필요 시 옥룡면 맞춤형복지팀 및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상담·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12월 1일 ‘사랑愛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협의체 위원과 관내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마련하고 경로당·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옥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옥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5 (화)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