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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은둔형 외톨이, 가족 간 교류 단절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로 건강과 생활실태, 안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김치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도 함께 전달한다.
안부확인 과정에서 위기상황이나 복지 욕구가 확인된 가구에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정도에 따라 신속한 보호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동 관계자는 “명절에 홀로 지내는 이웃들의 외로움이 커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7 (목)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