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김민석 대표가 청년 세대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여러 여건을 조사해 합정역 쪽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 같고, 한정애 사무총장이 보고했다"고 했다.
김 대표가 언급한 바 있는 '광화문 당사'에 대해서는 "여건이 안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청년 시민 당사인 가칭 '허브123'에는 10대와 20대, 30대를 아우르겠다는 의미와 12·3 비상계엄을 진압한 상징적 의미 등이 담겼다고 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앞으로 중요한 청년 정책을 입안하고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서 자기 얘기를 마음껏 풀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10대와 20대, 30대를 아우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청년들이 언제든 얘기할 수 있는 마이크를 설치하고, 오픈 스튜디오 같은 공간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뉴시스
2026.09.18 (금)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