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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명절 음식을 마련하기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며 추석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김치를 담그고 소불고기, 전, 나물,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김성호 민간위원장은 “명절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21 (월)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