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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도암면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계라교차로 주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변과 주변 곳곳을 살피며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이장단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도암면은 앞으로도 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림 도암면 이장단장은 “이장단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힘을 모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하게 정비된 고향길에서 주민과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정복 도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암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21 (월)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