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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지난 6월 정승익 작가 초청 강연에 이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 잘하는 아이의 습관’을 주제로 EBSi 영어강사이자 혼공유니버스 대표인 허준석 작가가 진행했다.
허 작가는 변화하는 글로벌·AI 시대에 필요한 영어교육의 방향을 짚어보고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언어 구사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자녀가 영어학습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영어교육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광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자녀의 영어교육 방향을 두고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교육 부모특강’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어교육 방향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에는 세 번째 특강을 열어 자녀 영어교육에 관한 또 다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23 (수)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