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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당 대표께서 윤리특위 구성, 국회법 개정 등 관련해 몇 차례 의견을 밝히셨다"며 "대표 말씀도 있었고 어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등에서) 이야기도 나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SNS 글로 논란을 일으킨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하며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최악의 경우도 제명이 안 된다면 차라리 일정 기간 활동에 대한 자격을 묻자, 정지하자는 것이 제가 처음에 냈던 아이디어"라며 "법이 나가 있고 그것을 가지고 원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회 윤리특위 구성과 관련해서는 "상황이 허락하는 범위 하에서 지도부가 여러 논의들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최근 '여야 동수' 윤리특위 구성안을 발의해 국민의힘에 협상을 촉구한 바 있다.
뉴시스
2026.10.13 (화)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