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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탄핵 추진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광화문광장에서도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촛불 집회가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도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퇴진! 대구시민시국대회'를 했고, 부산에서도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광주에서는 '윤석열 정권 퇴진 광주비상행동' 주최로 광주시민 총궐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비판하며 탄핵을 촉구했다. 주최 측 추산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진보 정당 관계자들이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촛불집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 이어졌던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현재까지 별다른 추가 입장표명 없이 향후 거취와 대응 방안을 고심중이다.
뉴시스
2026.04.27 (월) 0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