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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늘 전개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처럼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예정된 여야 원내대표 회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수석은 "통상 본회의는 사전에 적절한 말미를 두고 여야 원내대표와 숙의해온 게 관행이었다. 이번 건도 그런 관행에서 크게 벗어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최근 상황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일정과 관련한 협의 등 가변성이 현재로선 높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 탄핵안은 당초 오는 7일 오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직무정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면서 탄핵안 표결도 이날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당은 이날 오전 각각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표결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2026.04.27 (월) 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