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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17개 시도당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 시·도당 사무처장에게 김윤덕 사무총장 명의로 적힌 '비상시기 선출직 공직자 및 주요 당직자 행동 지침 안내의 건' 공문을 배포했다.
해당 공문에는 "위법,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에 이어 내란공범 여당이 탄핵을 무산시키고 위헌통치까지 시도하고 있는 국가 비상 상황"이라며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들은 지역위원회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등 모든 활동에서 언행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적혀 있다.
아울러 "차별적 발언과 혐오 발언, 사회적 물의를 빚는 행동 등으로 현 상황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중앙당에서는 추가 논란이 발생할 시, 무관용 원칙으로 비상징계 등 엄중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교수는 지난 8일 진행된 팟캐스트 '매불쇼' 라이브에 출연해 "어제 집회 현장에 가보니 20대, 30대 여성분들이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30대 남성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가 있다. 여자분들이 집회에 많이 나온다"는 취지로 말했다.
박 교수는 영상 속 자신의 발언에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 댓글로 "물의 빚은 부분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시위를 축제의 장으로 바꿔주신 용기 있는 여성분들께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고 사과했다.
뉴시스
2026.04.27 (월) 0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