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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가 개최한 1671회 금요조찬포럼에서 `알아두면 도움되는 고용노동정책’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이 청장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위험성평가 컨설팅과 현장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고용청은 양질의 일자리와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고용지원금 사업, 수요데이 in광주, 기업도약 패키지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 청장은 "올해 고용부의 주요 추진 성과로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등 육아지원 3법 개정을 통해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 전후 휴가, 난임치료 휴가 등을 확대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총은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최우수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양진석 회장은“직장적응 사업은 통해 80여 회원사에서 2318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할 만큼 호응이 좋은 사업이었다”며“앞으로도 청년이 회사에 적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2026.04.26 (일)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