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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따르면,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백혈병어린이재단에 6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희귀난치질환을 진단 받은 어린이의 치료비로 쓰인다.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202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후원에 앞장서 왔다. 누적 기부 금액은 총 6820만원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의 뜻을 이어받아 기쁨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선행을 펼친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도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나눔의 기쁨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것"라고 덧붙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이번 영웅시대 광주전남의 기부가 계기가 되어 더 많은 팬클럽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후원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8월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보라빛 엽서'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임영웅은 오는 27~29일, 내년 1월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을 연다.
뉴시스
2026.04.26 (일)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