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여수시가 도시민에게 농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인 인큐베이팅(성장지원) 교육 – 나도농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가꾸기 실습 ▲정원·화단 관리 ▲도시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입문자도 부담 없…
여수 손태성 기자2026. 02.1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중형 선고를 촉구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 표명 및 재발방지 예고를 언급하며 군사분계선(MDL·휴전선)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한국 측의 무인기 도발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 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김 부부장은 "당연히 자기 스스로를 위태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친한계 핵심 인사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정계 복귀와 관련해 "출마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한다"며 구체적인 지역구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한 전 대표의 향후 행보를 언급하며 "주변 참모들도 부산이나 대구 등 출마할 수 있는 곳이면 하는 것이 낫다.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김 전 최고위원은 영남권 무소속 출마를 정계 복귀의 유력 시나리오로 꺼내 들었다. 그는 "고성국이나 전한길 등 윤어게인 세력들…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일본 정부가 52조 규모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하면서 우리나라를 향한 미국 정부의 투자 압박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한국의 대미투자 약속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미국은 관세 재인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미국에 대미 투자 실무 협상단을 보내 투자 의지를 보여주고 3월 중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처리되면 투자 프로젝트 구체화에 만전을 기해 관세 재인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겠다는 계산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국과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2000억 달러…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기간 "입법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민생·개혁 입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특별법이 최우선 처리될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입법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민생·개혁 입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 내 행정통합 특별법, 사법개혁 3법, 3차 상법개정안 등 처리를 목표로 한다. 한 원내대표는 "아동수당법, 응급의료법, 정보통신망법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 법안이 여전히 본회의에 계류돼 있다…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주택자 관련 정책 메시지를 낸 것을 두고 "나쁜 갈라치기 습관", "정책적 아집"이라고 공세를 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주신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요즘 대통령의 SNS에 온통 부동산만 담기고 있는데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도, 물가도 그리고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 무엇보다 지금 대통령이 맨 앞에…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9일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최고위에서 임명된 이정현(공관위원장) 포함 총 10인의 위원으로 구성했다"라며 "여성 6명, 청년 5명으로 구성해 당헌에서 정한 여성비율 30%와 청년비율 20%의 두 배 이상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에서 클린공천지원단을 별도 설치하기로 하고 단장에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을 임명했다. 지…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무산된 이후 꾸리기로 한 '연대·통합 추진위원회(추진위)' 구성을 본격화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추진위에서 어떤 내용을 논의할지 밝혀 달라"고 거듭 요구하는 등 선거 연대를 두고 양당이 기싸움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심전심이라는 말이 있다"며 "내주 초께 민주당에 연대 추진위가 구성되지 않겠나. 그럼 자연스럽게 필요한 부분을 그 단위에서 서로 논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
정치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주민이 직접 선출직 공직자를 해임할 수 있는 주민소환제도가 도입된 지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실제 해임 사례는 극히 드물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지방행정 책임성 확보를 위한 주민소환 재설계'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주민소환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153건의 소환 요구가 있었다. 주민소환투표제는 지방자치단체 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이 일정 비율 이상의 서명을 모아 해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지귀연 재판부는 진실과 역사 무게를 직시해야 한다"며 중형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과 그 하수인들이 떠들었던 경고성 호소용 계엄이라는 주장이나 국민을 계몽하기 위한 계몽령이라는 주장은 모두 헛소리임이 이미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국민들이 중형을 예상하고 희망하고 있다"며 "오늘 선고는 대한민국 승리, 민주주의 승리, 헌법 승리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올리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비롯한 세계 각국 정치학자 4명은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은 추천서에서 계엄을 저지한…
탑뉴스 뉴시스2026. 02.19[나이스데이]대한민국의 지방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이 동시에 진행되며‘사람이 줄어드는 지역’과‘사람이 모이는 지역’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인구정책은 더 이상 출산 장려금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일자리, 주거, 돌봄, 교육, 문화, 교통 등‘삶의 조건’전체를 바꾸는 종합 처방이 되어야 한다. 성장세를 ‘정착’으로…삶의 조건을 연결하는 무안의 인구 전략 로드맵 무안은 남악·오룡 신도시의 성장과 농촌 마을의 재생이 함께 진행되는 도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무안 서양빈 기자2026. 02.19[나이스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
광주 이자형 기자2026. 02.19[나이스데이]강진군이 노화로 인한 근력감소 등에 따른 낙상, 골절 등 위험성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 근력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강진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40%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노년기 근력 감소와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6.3%로 전체 평균연령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여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강진 이영욱 기자2026. 02.19장흥소방서,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초도 방문…직원들과 소통하고 격려
신안군생활개선회, 슬로시티 실천으로 지역 변화 이끈다.."연시총회 및 슬로시티 특강 통해 실천 의지 다져"
무안군, 2027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전남소방, 신규임용예정 소방공무원 헌혈로 봉사 정신 다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미주 관광시장 공략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 연이은 기금 기탁으로 지역교육에 활력
해남소방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 성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미주·카리브해 관광시장 공략
장성군, 행안부 정보 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장성군, 나눔 문화 확산… 희망의 길 보인다
'노란봉투법' 내달 10일 시행…사용자성 판단기준 확정
작년 지방세 수입 120.9조 '역대 최대'…전년比 6.8조↑
대법원, 내일 전국 법원장회의 소집…'사법개혁 3법' 논의
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광주는 '입찰 담합' 의혹도
메시까지 잡았다…명불허전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시즌 '완벽 출발'
밀라노 동계올림픽 달군 '태극전사', 오늘 메달 걸고 금의환향
영국 연극 '햄릿''워렌 부인의 직업', 국립극장서 스크린으로 본다
5·18 최후 항전지, 다시 시민 곁으로…옛전남도청 28일부터 시범운영
아이브, 오늘 재점화합니다…다음이 궁금하네요
방탄소년단·불고기…원리퍼블릭, 음악도 음식도 경계 없는 '하나의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