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중대범죄수사청을 '제2검찰청'으로 만드는 시도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며 "이는 수사·기소 분리를 외치며 싸워온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분노가 치민 일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11일자 현안검토 회의 의제를 다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설계 관련 문제점'이라는 문서 때문이다. 이 안에는 봉욱 청와대 민정수석이 제시한 의견이 적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봉 수석은 중수청에 법률가인 '수사사법관'을…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국세청이 오는 3월 출범할 예정인 '국세 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채용한다. 국세청은 국세 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공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전화실태확인원 125명과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등 총 500명이다. 국세 체납관리단으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각 지방청 소재 특별시·광역시 등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6시간 근무다. 급여는 시간당 1만320원으로 식대·연차수당 등이 별도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교사, 교대생, 교대 총장 등으로 구성된 교육 7개 단체가 정부의 기계적인 교원 정원 감축 정책 중단과 적정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원3단체(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 등 7개 단체는 12일 오전 행정안전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을 비판했다. '적정 교원 정보 확보'를 요구하는 4만6385명의 서명지를 행정안전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 단체는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사도…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정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 구조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하는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지역이 직접 성장엔진을 설계하고, 국가는 재정·세제·금융·조달 전 분야에서 지방을 차등·우대하는 방식으로 성장 동력을 지방으로 이동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경제 외교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결실을 중소기업과 지역경제로 환류시켜, 성장의 과실이 수도권과 대기업에만 머물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올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에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41회나 들어갔다. 국민(35회), 평화(5회), 민생(2회), 통합(1회) 등 다른 단어들에 비해 성장의 가치가 더 강조된 것이다. 경제 성장은 이재명 정부 제1의 국정 목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 발표하던 '경제정책방향'도 새 정부 들어 '경제성장전략'으로 명칭을 바꿨다. 정부는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는 단기 목표와 1% 후반대로 떨어진 잠재성장률을 3%까지 끌어올린다는 …
정부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신고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36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도착금액은 16.3% 늘어난 179억5000만 달러로 역대 3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없는 땅에 새로 공장을 짓고 시설을 들이는 그린필드 투자가 전년대비 7.1% 증가한 28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도착 금액은 131억2000만 달러로 역대 2위를 올렸습니다. 외투가 역대 최대…
경제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정책 판결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만약 상호관세가 취소될 경우 한미 무역합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특파원들과 만나 미 대법원이 상호관세 정책을 취소할 경우 한미 무역합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법원 판결에서 어떤 판결이 나오느냐가 중요한데, 굉장히 변수가 많다"고 답했다. 여 본부장은 "지금 예단해서…
정부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원청 직원이 사내 하청 직원을 괴롭히는 행위를 규율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7.1%가 이같이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사내하청 등 비정규직 응답자의 44%는 '현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피해 예방과 보호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응답해, 정규직보다 10%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단체에 따르면 현행 근로기준법은…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장 의원은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고는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장 의원을 10일 조사했다. 고소장이 접수된 지 44일 만이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됐다. …
사회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일부 온라인 지도서비스에서 청와대의 위성사진이 가림 없이 노출되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청와대는 구글·애플 등 해외 지도서비스의 경우 청와대 복귀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국토교통부를 통해 가림 등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구글·애플이 운영하는 지도서비스에 청와대 건물 위성 사진과 명칭이 표시된다는 뉴시스 질의에 이날 "국토부를 통해 조속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애플 측에 시정 요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가 네이버·카…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한국의 젊은 세대는 주요 선진국의 동일 연령층보다 결혼에 대한 열망이 높고 출산이 가져올 행복을 기대하지만,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가 주요 선진국 동일 연령층에 비해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국외 인구정책 사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국 미혼자의 결혼 의향이 독일·스웨덴·일본·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높았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의 20~49세 성인 1만2500명(각 2500명)을 조사한 결과다. 미혼자의 결혼 의향은 한국이 52.9%였고…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압수수색 후 진행된 첫 조사 후 귀가했다. 경찰은 조만간 김 시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를 이어갈 방침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전날(11일) 오후 11시11분께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3시간30여분가량의 조사를 받고 12일 오전 2시45분께 광역수사단 청사를 나왔다. 그는 귀가할 당시에도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했나' '미국 체류 중 강 의원과 접촉했나'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차량 탑승 후…
사회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이번 주(12~18일)는 주 초반 영하권 추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다가 중반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주 초반 평년(최저기온 -12~0도, 최고기온 0~8도)보다 낮다가 중반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흐름을 보이겠다. 월요일(12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다. 충남 서해안과 제주도, 중부지방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
전국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서울에서 임신, 출산, 돌봄으로 경력 단절 후 다시 취업한 여성 10명 중 4명이 과거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서울에 거주하는 19~64세 남녀 취업자 2754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경력 단절을 경험한 여성의 경우 다음 일자리에서 임금이 낮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42.5%였다. 반면 남성은 경력 단절 이후에도 이전과 비슷한 수준의 임금을 유지하는 경우가 53.8%였다. 월평균 개인소득에 따라서는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집단에서 경력 단절 이후 임금이 낮아졌…
탑뉴스 뉴시스2026. 01.12[나이스데이] 프랭크 징후(Frank's sign)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도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으로,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Sanders Frank)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보조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혈관성 질환 환자에서 프랭크 징후가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상관관계만 확인됐을 뿐, 뚜렷한 …
건강 뉴시스2026. 01.12여수시, ‘제10회 여수음악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관련 입장문 발표
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島·島·鈺·秀)》 개막
HD현대삼호부터 일선 소방서까지… 전남소방본부 최민철 본부장, '맞춤형 안전·소통' 행보
광주광역시체육회 서석중 허경도,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전남소방, 월요일 아침 깨우는 '안전 tmi' 첫 방송… 도민 일상 속으로 '성큼'
화순군 순천의료원 의료봉사단, 사평면에서 무료 진료 봉사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통합특별시 자치교육 조례’ 시도민과 함께 만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운영
한전,'청렴혁신 추진단'Kick-off로 전사 청렴문화 확산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