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올해도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중 유동성은 풍부한데 주택공급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해 서울의 집값 안정을 위해 강력한 수요 억제책을 내놨지만, 핵심 입지에서는 신고가 사례가 나오는 등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수요 억제책과 함께 주택공급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 아파트값 19개월 연속 상승…강남·한강변 '강세'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7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로 글로벌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역대 최고 성적이다. 문제는 올해 한층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란 점이다. 미국 관세의 여파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류로 새로운 관세 조치는 주춤할 것이란 전망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어서다. 결국 올해 수출 리스크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불확실한 통상 환경에서도 수출 7000억 달러 흐름을 이어갈 …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에 대한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한 것을 두고 '봐주기'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공정위는 최종 인용 여부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하도급조사과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동의 의결 심의 절차를 진행 중인 바, 최종 동의의결 인용 여부는 하도급 거래질서 개선 및 피해구제 적합성, 검찰 등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8월 쿠팡…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온라인쇼핑 거래가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여파에서 벗어나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체 소매판매에서 온라인쇼핑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근접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24조1613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7년 1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대치다. 전체 소매판매(56조6091억원)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9.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경제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미국 관세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생산 현지화 전략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관세 해소를 통한 생산 수주 증가, 영업마케팅 강화 효과와 더불어 현지 사업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신약 개발 분야에선 글로벌 기술 거래와 인수합병(M&A) 활기가 지속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도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글로벌 제약사 GSK와 체결한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의 절차가 올해 1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
경제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한국에서는 미래를 생각하기가 어려워 굉장한 무력감을 느낍니다. 지난달 28일 만난 아이티 출신 리멜러스 장 밥티스트(38)는 말끝을 흐렸다. 한국에 온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삶의 기반을 세우지 못해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그는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대신 '인도적 체류자' 신분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인도적 체류자는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생명이나 신체에 중대한 위험이 우려돼 체류는 허용되지만, 난민으로는 인정받지 못한 사람을 뜻한다. 정주를 전제로 한 권리는 거의 보장되지 않는다. …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정부가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 정부'를 추진하고 있지만, AI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느끼는 공무원은 10명 중 3명에 그친다는 인식조사 결과가 2일 파악됐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25년 제3차 국정데이터조사센터 데이터 브리프'에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공무원 약 1000명과 국민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에 관한 공무원과 국민 인식조사' 결과가 수록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생성형 AI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준비…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정부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낸다. 정부 조직 개편과 연초 휴일 등으로 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가계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보호, 농가 재해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즉시 집행했다. 2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날 오전 제1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 집행 준비 상황과 새해 첫 집행 사업을 점검했다. 임기근 차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해 첫날부터 …
정부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김건희 여사 부부의 각종 의혹을 수사한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 종료에 따라 잔여 사건을 넘기면서 경찰이 이를 규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찰이 수사팀 전열 정비에 나선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뇌물죄 의율 여부와 '수사 무마 시도 의혹' '대통령실 관저 개입 의혹' 등을 밝히는 게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지난달 31일부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으로부터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건들을 이첩받았다. 특수본은 공안 분야에…
사회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올해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줄인상 조짐을 보이면서 학내 갈등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각 대학에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직전 3개 연도(2023~2025)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2배인 3.19%로 안내했다.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에 따라 인상 한도가 1.2배로 하향됐다. 최근 물가 상승폭이 2022년 5.1%, 2023년은 3.6%, 2024년은 2.3%로 줄어들면서 지난해 상한한도인 5.49%보다 줄어들었다. 다만 교육…
교육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최저임금 고율 인상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 인상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격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가 지난해 12월 30일 발간됐다. 최저임금 고율 인상 효과는 매해 논란 거리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기조 아래 2018년 적용 최저임금을 16.4%, 2019년 적용 최저임금을 10.9% 인상하는 등 큰 폭 인상을 단행했다. 연구자는 이 같은 정책 기…
전국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한국 야구는 올해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최근 이어진 국제대회 잔혹사를 끊겠다는 각오로 새해를 맞이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3월 세계 각국이 최정예 전력을 꾸려 출전하는 WBC에 출격한다. 올해 WBC 본선 1라운드에는 총 20개국이 참가하며 5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린다. 한국은 본선 1라운드에서 일본, 호주, 대만, 체코와 함께 C조에 포함됐으며 C조 조별리그…
스포츠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새해 첫날 선두 대한항공을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점수 3-2(23-25 22-25 25-23 20-25 15-13)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12월26일 팀의 마지막 경기였던 OK저축은행전 3-2 승리로 11연패에서 탈출한 삼성화재는 2026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4승 15패(승점 12)가 된 삼성화재는 여…
스포츠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누군가는 비움을, 또 누군가는 배움과 채움을 다짐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사찰에서 머물며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템플스테이'가 새해맞이 선택지 중 하나다. 전국 52개 사찰은 내년 2월까지 자연 탐방, 명상 캠프, 한문 강의 등 다채로운 신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새해를 템플스테이와 함께 열어보는 건 어떨까. ◆올 한 해 '도파민' 대신 '…
Travel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은 출판계가 새해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굵직한 신작이 연이어 출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 사회를 응시하거나 우리 시대의 고민을 파고드는 작품 역시 다수 예고돼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국 문단 이끈 중견 작가의 '컴백' 은희경·배수아·편혜영·천명관·정지아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신작이 예고돼 있다. 은희경은 '빛의 과거' 이후 7년 만에 장편(문학동네)을 선보인다. 60대 자매 '안나'…
문화 뉴시스2026. 01.02담양군, '치유농업연구회 창립 및 활성화 워크숍' 성료
담양군,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선정… 20억 확보
함평군 청년농업인, 일본서 미래 농산업 모델 발굴 나서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 군민 질문을 40개 혁신 시책으로 바꾸고 논의
나주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 비만‧대사증후군 프로그램 ‘효과 탁월’
보성군,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행정서비스 지원
"빛나라 대나무!"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화려한 개막
서구, 심리전문가와 독서로 마음 회복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