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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총을 연다. 이날 의총에서는 김 비대위원장의 사퇴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비대위원장을 추대할지,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새로 구성할지 등 당 지도체제 방향도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의총에서 다수 의원들이 김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후보 교체 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과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골자로 하는 당 개혁안을 내놓았다. 그는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 직후 이달 말까지인 자신의 임기에 대해 "제 임기는 개혁이 완수될 때라고 생각한다"며 "당을 살릴 수만 있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제게 주어진 권한들을 전부 검토하겠다"고 했다.
뉴시스
2026.04.09 (목) 0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