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장학재단 후원으로 ‘꿈의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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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장학재단 후원으로 ‘꿈의 날개를’

수성당 이향수 전 회장 100만원, 현대차 김병석 100만원

기탁-이향수
[나이스데이]강진군민장학재단의 교육을 위한 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는 뜻깊고 소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수성당 이향수 전 회장이 100만 원, 현대자동차 해남지점 김병석씨가 100만 원, 강진농협 로컬푸드 출하회가 2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수성당 이향수 전 회장은 한평생 쌀과 함께 살아온 인생 이야기 회고록 출간 기념으로 평소 교육에 대한 관심이 깊어 지역 인재들과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해남지점 김병석씨는 “재능 있는 학생들이 성장해 지역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강진군민장학재단의 인재 육성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학생들이 꿈의 날개를 펼쳐 세계로 도약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농협 로컬푸드 출하회 신선영 부회장을 비롯해 조해자 간사, 김정희 총무, 정경일 점장, 김승욱 팀장이 참석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애정을 보였다.
신선영 부회장은 “강진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강진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헀다.

특히,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 358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3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민장학재단 강진원 이사장은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장학 문화가 정착되고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