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0여 팀이 참가해 ‘장성 최고 가수’가 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스크린에 가려진 채 그림자와 목소리만으로 노래 실력을 평가하는 대회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본선에 오른 12개 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본무대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법제처 국감…與 "이완규 내란동조" 野 "조원철 이해충돌"
장흥군, ‘한문장 캠프’ 청소년 문학감성 깨웠다
‘2025 전남 콘텐츠페어’ 31일 장흥 빠삐용zip에서 개최
정달성 북구의원, 일제식 ‘북구’ 명칭,100년 미래 담은 새 이름 찾아야
李 "수도권 집값 문제 시정 안되면 日처럼 '잃어버린 30년'…균형발전은 생존전략"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육 협치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길”
광산구, 시민 주권 높이는 찾아가는 민주시민 인권교육 운영
담양군, 전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전남도민의 날…‘대한민국 AI 수도’ 대도약 다짐
신안군, 2025 신안군어린이집 꿈나무 큰잔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