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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은 오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음악감독 취임연주회이자 'KBS교향악단 제822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정명훈은 음악감독 취임 이후 첫 연주회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지휘한다.
차이콥스키의 작품은 러시아 바이올린 악파의 정수를 대표하고, 이번 공연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악단과 협연해 선보인다.
KBS교향악단은 "이번 취임연주회는 악단의 새 시대의 문을 여는 첫 발걸음이자 오케스트라의 미래를 향한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취소티켓 한해 NOL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악단은 오는 9일 오후 3시 합창석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뉴시스
2026.02.27 (금) 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