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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정원이 남으면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가지이며,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1월20일부터 2월13일까지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자연 관찰·생태 학습·만들기 등을 가족과 함께하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은 고양이과 야생동물의 생태와 흔적에 대해 배우고 고라니 배설물로 액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천연비누를 활용해 다육식물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시립수목원은 또 로제트 식물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관찰하는 ‘똑똑한, 로제트’와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세뱃돈 봉투를 제작하는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에 대한 친근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1.08 (목)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