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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필집은 저자인 박주희씨가 2021년부터 여수시 SNS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면서 개인 SNS에 연재했던 글들은 엮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이 수필집에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여수의 바다와 골목, 산과 바람, 섬과 숲 등 여수의 숨은 명소를 직접 걷고 바라보며 그날그날의 감정과 기억을 따라 써 내려간 작가만의 순례길이며 감성이 담긴 기록이다.
작가는 ▲1장 작은 도시, 여수의 매력! ▲2장 여수의 바다 ▲3장 여수의 노을, 천 개의 노을 ▲4장 섬섬 백리길 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사진과 글이 함께 어우러져 책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작가는 ‘여수만이 가지고 있는 향기에 집중하며 걸어보라’며, ‘아름다운 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마음으로 살펴보라’ 전한다. 상담지도를 전공한 작가답게, 여수 곳곳을 걷고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서포터즈 박주희 작가는 “올해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의 구석구석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섬박람회를 통해 여수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1.09 (금) 0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