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선관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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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선관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 개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공적 관리를 위한 중점추진과제 등 논의
불법 정치자금수수·선거여론조사,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등 엄중 조치

[나이스데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7일 22개 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성공적 관리를 위한 종합관리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주요업무계획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9회 지방선거, 기본에 충실한 절차사무 관리
제9회 지방선거 환경에 맞춰 인력·시설 등 선거관리체제를 최적으로 구축하고, 투·개표 관리인력 대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강화 및 선거정보 시스템의 보안성 강화 등으로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선거참관단을 운영하고 선거절차 전 과정에 정당추천위원과 참관인의 참여 및 개표 시 수검표 등을 통해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중대선거범죄 엄중 조치
정치적 의사표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조사팀을 운영하여 후보자 추천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기부·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중대선거범죄는 엄중하게 조치하고,
악의적 허위사실공표·비방 행위 및 딥페이크영상 등을 이용한 범죄는 ‘허위사실공표·비방특별대응팀’ 운영과 딥페이크 감별 프로그램 적극 활용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다.
한편, 선거여론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여론조사 심의 및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선거여론조사 결과 왜곡 등 중대 불법행위는 엄단하기로 하였다.
전남도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국민과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선거과정의 참여와 공개를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