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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와 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혁신으로 희망찬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용산역사에서 KTX 열차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조 대표는 "내란 위기가 끝난 뒤 처음 맞는 설"이라며 "내란을 경험하면서 불안과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번 설 연휴 만큼은 훨씬 마음 편하게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보내시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부터 정치의 임무는 국민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활동해왔다"며 "이번 설 연휴 동안에도 정치의 소임을 잃지 않고 활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소득과 자산의 양극화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며 "코스피 5000을 돌파하고 참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코스피 5000의 그늘이 여전히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이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있고, 조국혁신당의 원칙과 가치를 견지하는 동시에 연대와 단결의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를 하겠다"고 부연했다.
뉴시스
2026.02.24 (화)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