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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라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UAE에 3000명 가까이 우리 국민이 있다"라며 "전세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어젯밤에 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과 통화해서 아랍에미리트가 민항기편을 인천으로 오늘부터 1일 1회 운항하기로 해 주었고, 우리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 주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조 장관은 또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2026.03.06 (금)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