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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수행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행복노인복지센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 ㈜세원건설 등 총 3개소로, 행복노인복지센터는 재가돌봄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영양죽 지원 서비스를, ㈜세원건설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서비스 제공 기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재가돌봄, 이동지원, 맞춤형 영양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2026.03.25 (수)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