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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습지는 전국 최초 도심 내 하천습지(2.7㎢)로 ´20년 12월 국가습지로 지정됐으며, 영산강과 생태적으로 연결통로를 형성하며 습지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지자체, 광주환경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한국그런포스펌프 등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함께 장록습지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 초본류 식생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전, 폐기물 식별이 용이한 시기에 맞춰 추진되어 보다 효율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됐다.
김영식 영산강유역환경청 직무대리는 “장록습지는 도심과 가까운 만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3.27 (금)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