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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 교류 무대로,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곡들이 합창으로 펼쳐졌다.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두 합창단이 함께 꾸민 연합 무대는 모인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지며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K-POP을 합창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의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3.30 (월)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