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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장흥 정남진통합RPC에 이어 두 번째다.
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순천시,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 쌀 7톤이 첫 출하됐다.
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돼 도시락·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로 즉석식품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공급은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 공급을 통해 ‘햇반’을 출시·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140여 개 얌샘김밥 매장에도 새청무 쌀을 계속 공급하는 등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4.08 (수)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