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이 하니코프로젝트에 4,900만 원, 가나다 인형극 사업에 3,000만 원을 후원해 추진되는 민·관·기업 협력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사업비 전달식을 비롯해 합창공연, 인형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각자의 문화와 생활 이야기를 담아내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 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스코 박종일 부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포스코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4.13 (월) 15:24












